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 그리고 호남정치가 중심이 되는 시대를 다시 만들어 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2의 김대중, 제3의 노무현을 키워내야 한다"면서" 새로운 호남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젊은 인재를 배출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호남의 자존심과 자긍심이 시대를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의 중심이 되게 해야 한다"면서" 호남정신이 후세들에게 면면히 이어질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민선7 성과도 나열했다. 김 지사는 "7조 원에 불과했던 전남예산을 4년 만에 11조 원까지 늘렸다"면서" 전남지역내 총생산과 총소득도 전국 8위, 소득증가율은 2위를 기록했다"고 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님과 함께 한국에너지 공대 개교, 48조 규모 8.2기가와트 신안해상풍력단지 등 전남형 상생일자리를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데이터센터·에너지산업·이차전지산업 등 900여개 기업유치▲1조원 규모의 해외첨단기업 유치▲목포-부산간 남해안열차 고속전철화, 여수-남해 해저터널, 광주-완도 고속도로 국가계획 확정 등을 성과로 내세웠다.
또 "문재인 대통령님과 함께 한국에너지 공대 개교, 48조 규모 8.2기가와트 신안해상풍력단지 등 전남형 상생일자리를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데이터센터·에너지산업·이차전지산업 등 900여개 기업유치▲1조원 규모의 해외첨단기업 유치▲목포-부산간 남해안열차 고속전철화, 여수-남해 해저터널, 광주-완도 고속도로 국가계획 확정 등을 성과로 내세웠다.
김 지사는 "온전한 전남의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전남은 이제야 전남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면서" 앞으로 4년은 전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세계를 향해 웅비하는 역사적인 대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도민의 부름을 받아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고자 한다"면서" 더불어 잘사는 정의로운 세상, 호남이 중심이 되는 문화융성 시대, 위대한 전남도민과 함께 '대도약 전남시대'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지사는 민선8기 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남해안 남부권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안 글로벌 해양 관광벨트 ▲남해안 우주산업벨트 ▲남해안 소재산업벨트 ▲영호남 동서내륙 관광벨트 ▲전북 전남 제주의 RE100 재생에너지산업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것.
또 전남 광주를 아우르는 초광역 경제공동체도 함께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 ▲첨단 반도체공장과 첨단 의료복합단지 공동유치, ▲광주-나주 ·광주-화순간 광역철도와 광주를 중심으로 나주-화순-장성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건설 ▲전주-광주-나주-목포- 순천-여수로 이어지는 남도관광벨트 구축 등 상생과 협력의 전남광주 초광역 경제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진보와 보수, 여야 정당, 수도권과 지방, 이에 더해 세대와 계층 지역을 갈라치는 배타적 행태가 난무한다"면서"더불어 잘 사는 세상 누구나 공감하는 정의로운 세상, 함께 손잡고 가는 따뜻한 대동세상, 호남이 주도하는 국민 대통합의 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더 열심히 뛰겠다"면서" 도민 한분 한분께 나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도지사가 되겠다"며 재차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