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3시3분 현재 한국종합기술은 전거래일대비 2200원(26.67%) 오른 1만450원에 거래 중이다.


부산 가덕도신공항이 국내 최초로 바다를 매립해 짓는 '해상공항' 형태로 2025년 착공된다. 2035년 개항을 목표로 총 13조700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 계획'을 의결하고 국가 정책사업으로 확정했다.

가덕도신공항은 지난해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정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계획은 국토부가 실시한 '가덕도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것이다.


한편 한국종합기술은 앞서 가덕도 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연합체를 맡은 바 있어 관련주로 꼽힌다. 이에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