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iH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감사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인천도시공사 캡처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감사업무 교류와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협약식은 윤병석 상임감사와 백승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상임감사 및 양 기관 감사실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소개와 협약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감사업무 전반에 대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자체 감사기구의 상호 발전과 경영성과를 높이는 협업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 내용은 ▲감사의 전문성 제고 및 품질향상을 위한 감사 정보·기술 등 공유 ▲감사활동 시 전문분야 인력 지원 ▲감사 업무 및 반부패·청렴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감사관련 정보·자료 제공 협조 등이다.

공사 상임감사는 "iH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감사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사업무의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양 기관의 청렴도 및 감사성과를 개선하길 바라며, 나아가 인천시민과 제주도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기업으로 우뚝 서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