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예능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우가 로또 1등 당첨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엔젤스파이팅 제공

XTM 예능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우가 로또 1등에 당첨된 사실을 알렸다. 박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XX들아, 전화번호 다 바꿨다. 잘 살아라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박현우가 공개한 사진에는 '부산협객 내다 1등'이라고 적힌 포스트잇과 지난 16일 발표된 1011회차 로또 복권 구매 당첨 결과가 담겼다. 1011회차 로또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당첨금액은 22억203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우는 지난 2014년 방영된 XTM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에 출연, '부산협객'이라는 닉네임으로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