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골사냥에 실패했다. / 사진=로이터

황희찬이 풀타임을 경기를 뛰고도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소속팀 울버햄튼은 홈에서 완패했다.

울버햄튼은 3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이에 따라 울버햄튼은 15승 4무 15패(승점 49)로 8위를 유지했다. 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15승 7무 12패, 승점 52)와 승점차는 3이다.

이날 황희찬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슈팅은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지난 2월 시즌 5호골을 터뜨린 이후로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브라이튼은 전반 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고 1-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24분에는 레안드로 트로사드가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41분 입스 비수마가 쐐기골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 종료 후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황희찬에게 평점 3점을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