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이는 마스크 착용 의무제 도입 566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만956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30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3만4653명보다 1만5092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24일 동시간대 집계치보다 1만2034명 적다.
지난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4361명→ 8만355명→ 7만6787명→ 5만7464명→ 5만568명→ 4만3286명→ 3만7771명으로 일평균 5만4367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237명 ▲서울 2657명 ▲경북 1402명 ▲경남 1185명 ▲전남 995명 ▲전북 929명 ▲인천 901명 ▲광주 880명 ▲충남 840명 ▲대구 825명 ▲강원 753명 ▲충북 705명 ▲대전 675명 ▲부산 501명 ▲울산 411명 ▲제주 411명 ▲세종 254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