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원 후보(나주시제1선거구)는 10일 "사회 정의를 믿고 열심히 흘린 땀과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렸다"며 "불공정·비상식적인 사회 구조를 개혁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전남도당 정책실장을 맡고 있는 김 후보는 '북적북적한 젊은 나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젊은 지방자치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나주에서 나고 자랐고 3대가 살고 있는 고향 나주를 대한민국 대표도시, 전남의 1등 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펼쳐 북적북적한 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원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인한 인구 유출과 경기 침체로 지역 상권이 급속도로 쇠퇴했다"며 "나주의 심장인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정책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1호 공약은 원도심 되살리기"라며 "나주 읍성권에 친환경 전통 컨벤텔을 유치해 상권을 활성화하고, K-로컬 한류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젊은 나주의 봄이라는 정치 패러다임으로 모든 분야에서 성장하고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놓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후보는 "농기계임대사업소 기능 고도화 및 농기계공매제도 시행 등 혜택을 농민에게 돌려드리고, 전남형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교육인프라를 구축해 교육 격차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출이자 부담 없는 생애 첫 보금자리에 관한 금융지원 제도 ▲에너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마한문화권을 디지털 유산으로 구축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한편 김 후보는 민주당 중앙당 노동대외협력국 부장, 전남도당 전략기획 국장,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