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전세계 주요 우주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0일 오후 1시47분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전거래일 대비 950원(6.21%) 상승한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NASA가 주도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중 보잉 SLS(Space Launch System) 관련 사업을 수주했다"며 "아마존의 저궤도(LEO) 군집 위성 구축을 위한 발사체 관련 사업 수주로 위성통신 시장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보잉과 록히드마틴 합작법인ULA의 핵심 공급망인 M&J 지분 투자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설립 당시부터 드론 및 eVTOL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PAV 개발업체 아스트로엑스 지분 30%를 인수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