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16일 0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3의 '무직타이거' 에디션을 출시한다. /사진=삼성닷컴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가 16일 0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3의 '무직타이거' 에디션을 출시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무직타이거'의 대표 캐릭터인 뚱랑이와 백호가 그려진 갤럭시Z플립3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갤럭시Z플립3 스마트폰 ▲뚱랑이 폰 케이스 ▲뚱랑이 가방 ▲뚱랑이·백호 그립톡으로 구성됐다. 뚱랑이와 백호 캐릭터는 제품 케이스로도 출시된다.


무직타이거는 최근 MZ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일러스트 브랜드다. 카카오 등 정보통신(IT)기업과 협업해 콜라보 제품으로 출시된 바 있다.

출고가는 미정이다. 판매채널과 한정수량 판매 여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를 정례화하는 건 아니지만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자 여러 브랜드와 협업했다"며 "이런 맥락에서 무직타이거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