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전경/사진=국립5·18민주묘지 제공

5·18민주화운동 제42주년을 맞아 광주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 행사가 진행된다.

11일 제42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제42주기를 맞은 5·18민주화운동은 '오월, 진실의 힘으로!시대의 빛으로!'란 주제로 옛 전남도청 등에서 행사가 열린다.


오는 14일 금남로 특설무대에서 국민대회를 시작으로 5월17일에는 ▲랜선오월길(유튜브) ▲추모제(국립5·18민주묘지) ▲오월시민광장(금남로·오월시민난장) ▲민주평화대행진(수창초교 건너편 도로~금남로) ▲전야제(금남로)등을 개최한다.

5·18 당일에는 제42주년 기념 토론회(광주YMCA백제실) ▲5월20일 민주기사의 날(무등경기장~금남로) ▲5월27일 부활제(5·18민주광장)▲5월28일 특별기획사업 '오월의 밤'(5·18민주광장)이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와 일정은 5·18행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