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1분기 영업이익 적자전환에서 엑스코프리(Xcopri) 매출 성장세에 상승했다.

13일 오후 1시29분 SK바이오팜은 전거래일 대비 4100원(5.01%) 상승한 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0.6% 감소한 411억원, 영업이익은 마이너스(-)37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다만 가장 중요한 지표인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은 31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전년동긷비 173% 증가했다.

김정현 교보증권 연구원은 "엑스코프리의 매출은 향후에도 견조하게 성장해 5~6년 안에 블록버스터(연간 10억달러 이상) 약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안젤리니 파마(Angelini Pharma) 역시 유럽 판매를 본격화하며 유럽 지역 로열티 수준도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