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은 13일 오후 1시 25분 전거래일 대비 1만4000원(6.14%) 오른 2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한솔케미칼

한솔케미칼이 견조한 성장세 전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시 25분 한솔케미칼은 전거래일 대비 1만4000원(6.14%) 오른 2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한솔케미칼에 대해 반도체 소재 판가 상승을 통한 원재료 가격 부담 해소 및 출하량 증가로 견조한 성장을 이룰 것을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8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했다.

한솔케미칼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9.8%, 12.8% 증가한 9208억원, 22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반도체 소재의 가격과 출하량이 각각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진단했다.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제 원재료 가격 상승을 판가로 전가하는 구간"이라며 "비용 상승이 제한되는 가운데 올 하반기 가격이 상승하고 내년 상반기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대장주 역할을 확실하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1분기 부진했던 NB라텍스 매출도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본업 성장이 꾸준한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신사업을 통한 업사이드도 확인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