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윈테크

2차전지 자동화시스템 선도기업 코윈테크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후 2시6분 코윈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4.30%) 오른 3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윈테크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56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82.2%, 88%로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측은 지난해 4분기 유럽 및 미국향 2차전지 공정 자동화시스템 수주 규모가 확대된 것이 매출 호조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품질비용(Q-Cost)의 관리와 자재 구매단가의 협상 등의 지속적인 원가 관리를 통해 이익률 확대 계획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도 글로벌 배터리 고객향 매출 증가로 인한 실적 호조세를 나타낼 수 있었던 것처럼 견조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연간 실적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