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6월 평가전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브라질전은 6월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칠레전은 6일 저녁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 파라과이전은 10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이들 3경기 외에 또 한 경기도 추진하고 있다. 4차전 상대와 경기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당초 KFA는 아르헨티나를 초청하려 했지만 아르헨티나 측 사정으로 무산됐다.
브라질은 지난 11일(한국시각) 한국 원정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비니시우스 주니어, 호드리구(이상 레알 마드리드)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