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 축구대표팀의 6월 평가전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 사진은 지난 3월24일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이란전에서 골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 /사진=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의 6월 평가전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브라질전은 6월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칠레전은 6일 저녁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 파라과이전은 10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이들 3경기 외에 또 한 경기도 추진하고 있다. 4차전 상대와 경기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당초 KFA는 아르헨티나를 초청하려 했지만 아르헨티나 측 사정으로 무산됐다.

브라질은 지난 11일(한국시각) 한국 원정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비니시우스 주니어, 호드리구(이상 레알 마드리드)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