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방송에서 아내 안현모 덕분에 보이스피싱 위기에서 벗어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은 18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장에서 라이머의 모습. /사진=MBC '라디오스타'

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 덕분에 보이스피싱 위기에서 벗어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8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출연해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이머는 수 많은 래퍼들의 프로듀서이자 라디오스타 MC인 김구라의 아들 MC그리(김동현)가 소속된 기획사 브랜뉴뮤직 대표다.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라이머는 소속 가수 MC그리와 "이제는 편한 관계가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사전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그는 김구라를 긴장하게 만드는 깜짝 폭로를 한 것으로 전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라이머는 "놀라움의 연속"이라며 부부의 상극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가장 다른 건 식단"이라며 안현모를 위해 식성까지 바꿨다고 고백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라이머는 최근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의문을 자아낸다. 그는 "너무 깜짝 놀랐다"며 "순간적으로 속게 되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 이어 아내 덕분에 보이스피싱 피해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와 부부동반 모임을 가졌던 일화를 공개한다. 라이머는 모임을 하던 중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한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라이머의 이야기는 이날 밤 10시20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