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배용태 전남 영암군수 후보(67)는 19일 영암군민 지지선언을 갖고 본격 세과시에 나섰다.
지지선언 대표자 100여 명은 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 성명서를 낭독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영암군민 1만인은 영암군 발전과 군민들의 꿈이 이뤄질 적임자로 배용태 후보를 지명했다"며 "영암군 시종면에서 태어나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전남행정부지사 등 행정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인재로, 침체돼 가고 있는 우리 군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했다.
또한 "배 후보는 군수직을 수행하면 급여 전액을 영암군 학생들을 위해 장학 사업에 쓰겠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그 뜻이 이뤄질 수 있도록 6만여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