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리그 최종전만을 남긴 상황에서 총점 7만5796점으로 파워랭킹 1위를 유지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7만1760점으로 2위, 케빈 더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가 6만9394점으로 3위에 각각 올라있다.
손흥민은 올시즌 현재 21골로 득점 랭킹 2위다. 1위 살라와는 1골차다. 오는 23일 오전 0시에 열리는 노리치시티와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득점왕에 오를 수도 있다. 이 경우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의 EPL 득점왕이다.
손흥민은 노리치전 결과에 따라 파워랭킹 1위로 시즌을 마칠 수도 있다. 이밖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올라있을 정도로 올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