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로스앤젤레스 동쪽의 샌 버나디노시의 한 대규모 주말 밤샘 파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샌버나디노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파티 장소 근처에서 한 명이 살해 당한 것을 발견했다. 이번 사건으로 1명이 죽고 8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 장소는 로스앤젤레스 동쪽 샌버나디노시에 있는 상가의 한 영업장이었다. 총상을 입은 8명은 대부분 자기 차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아직까지 용의자의 신분을 알아내지 못했으며 아무도 체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대형 파티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가운데 시비가 벌어진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들은 의도적으로 조준한 사격을 당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