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지난 20~21일 설문한 결과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김동연 후보(왼쪽)와 김은혜 후보. /사진=뉴스1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미래한국연구소·시사경남 의뢰로 지난 20~21일 설문한 결과 김은혜 후보는 45.7%로 조사돼 37.8%로 나타난 김동연 후보를 앞섰다. 강용석 무소속 후보 지지율은 5.1%로 나타났다.


김동연 후보와 김은혜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7.9%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밖이다.

당선 전망도 김은혜 후보가 48.2%로 나타나 김동연 후보(37.8%)를 앞섰다. 경기도지역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5.7%, 국민의힘이 50.3%로 조사됐다.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도 보수진영인 임태희 후보 지지율이 32.6%로 진보진영 성기선 후보(20.0%)를 12.6%포인트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0~21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무선 80%, 유선 2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