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브앤 드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50명에게 장학금 총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25일 벤츠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은 스포츠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 사회공헌활동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의 일환이며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기브앤 드림' 장학금은 축구, 야구, 태권도, 씨름, 배드민턴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주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기타 저소득 가정 학생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장학생 50명에게 전달된다.
기브앤 드림 장학생들은 1년 동안 최대 300만원씩 지원받게 되며 지원되는 장학금은 스포츠 대회 출전비, 훈련비, 스포츠 용품 구매비, 부상 치료비 등 관련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을 통해 재능 있는 스포츠 유망주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스포츠와 결합된 사회공헌 사업들을 통해 스포츠 유망주들을 지원하고 선순환을 만들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