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오로나민C의 새 광고모델로 박세리 프로골프 감독이 뽑혔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로나민C의 광고모델로 프로골프 감독 박세리를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세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세계적 위상을 드높인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맨발 투혼으로 들어올린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는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2016년 프로 은퇴한 이후 한국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사업가, 방송인으로 화려한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적극적으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치언니'라는 부캐(부캐릭터)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박세리의 리치라는 수식어에는 단순히 물질적인 부가 아닌 삶의 여유, 인생의 가치가 리치하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오로나민C의 멀티비타민 속성과 풍요롭고 넉넉한 박세리의 리치언니 이미지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