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스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한 정보시스템 통합 유지관리 용역사업의 부사업자로 참여한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31일 오전 9시 10분 웨이버스는 전거래일 대비 110원(5.21%) 오른 2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웨이버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한 정보시스템 통합 유지관리 용역사업의 부사업자로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과 보건복지공동재해복구센터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2024년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총 사업예산은 683억63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웨이버스 계약금액은 전체의 약 15%에 해당하는 102억5455만원이다.
웨이버스는 향후 ▲전산장비·소프트웨어 성능 유지 ▲안정적인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위한 최적화 및 장애예방·조치활동 ▲정보시스템 정밀진단·장애 시 긴급조치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이사는 "공간정보 플랫폼 사업과 공간정보 시스템통합(SI) 사업을 통해 정부·공공기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민간 분야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할 것"이라며 "유지보수(SM) 사업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처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