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 투시도. /자료 제공= ㈜한라


㈜한라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소사역 더블 역세권에 들어설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 홍보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70-12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는 지상 36층 2개동에 전용면적 기준으로 △60㎡A 38가구 △60㎡B 26가구 △78㎡ 102가구 등 중소형 주택형 16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특별공급 81가구를 제외한 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6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부천시 당해지역 1순위, 9일은 기타지역 1순위를 각각 접수받고 2순위는 10일에 실시한다. 같은 달 16일 당첨자를 발표한 후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간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3.3㎡당 3249만~3418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10% 가량 저렴하다는 게 한라의 설명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소사역 5번 출구와는 맞닿아 있고 서울역과 여의도가 30분대면 닿는다.

수도권 남서부를 직선으로 잇는 복선전철망 서해선의 소사~원시 구간을 이용하면 시흥·안산 등을 오갈 수 있다. 2023년 1월 개통 예정인 북쪽 구간인 대곡~소사 구간은 부천종합운동장·김포공항을 거쳐 일산 대곡역까지 이어준다.


경인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로 등 가깝다. 송도~부천~서울역~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망(GTX)-B노선, 서울~광명고속도로도 추진 중이다.

부원초·원미중·정명고 등 20여 곳의 초중고교가 반경 3㎞ 이내에 몰려있는 소위 '학세권'이다. 서울신학대·카톨릭대·성공회대·부천대도 인근에 있다. 주변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각종 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공급 가구 전체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했다. 실내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혁신적인 평면설계도 도입했다. 핸드폰 앱으로 에어컨 맞춤설정이 가능한 시스템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주차위치인식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공동현관 문열림 등을 한 개의 키로 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도 갖춘다.

전용면적 60㎡는 3면개방형 구조로 실사용 면적이 넓다. 3.3m의 광폭침실 설계와 함께 현관에는 대형 창고형 신발장 설계로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꾸민다. 전용면적 78㎡는 4-베이 개방형으로 설계했다.

㈜한라 관계자는 "부천 소사는 서울과 수도권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편리한 철도망이 잘 갖춰져 있는 게 최대 장점"이라며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는 더블 초역세권에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