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플러스

바이오플러스가 올해 2분기 주력사업인 히알루론산(HA) 필러 매출이 90억원을 웃돌며 전사 매출을 견인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31일 오후 1시37분 바이오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3.97%) 오른 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바이오플러스에 대해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한 137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29.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주원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사업인 HA필러 매출액이 90억원을 상회하면서 전사 외형 성장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유럽, 아시아, 국내 등 국가별로 고르고 꾸준한 판매가 나타나고 있으며 매출 확대뿐 아니라 고수익성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이 51.5% 증가한 567억원, 영업이익은 49.0% 늘어난 272억원"이라며 "HA필러 매출이 전년대비 27% 성장한 389억원, 유착방지제가 5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