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산업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러제재 해제 곡물 및 비료 수출 입장을 밝히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31일 오후 2시5분 대주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280원(6.16%) 상승한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서방의 대러 제재가 해제될 경우 식량, 비료 등을 수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서방 국가들의 현명하지 못한 경제·금융 정책으로 세계 식량 시장에 문제가 생긴 점을 감안해 반러 제재가 해제될 경우 러시아가 상당량의 비료와 농사물을 수출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주산업은 1962년 한국축산사료산업의 태동기에 창립돼 50여년간 축적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사료 제품을 생산하는 배합사료 전문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