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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남성이 동물로 '변신'하기 위해 약 2000만원 상당의 특수의상을 구매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각) 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트위터에서 '토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 남성은 콜리 견종 모양의 의상을 구입하는데 200만엔(약 1970만원)을 썼다.
토코는 이 의상을 입고 개 흉내를 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트위터 등 각종 SNS에 올렸고, 약 18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토코는 "나는 콜리가 되기로 했다"면서 "콜리로 정한 이유는 긴 털이 사람 형체를 잘 가려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개인 줄 알았다" "데리고 산책하고 싶다" 등을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별별 사람이 다 있다" "200만엔을 낭비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내가 누구개?…180만 조회수 기록한 이 장면](https://menu.sidae.com/animated/moneys/2022/05/2022053118370324460_animated_184941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