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가 오후 7시30분쯤 나온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청운초등학교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 인근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출구조사에 응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그동안 높은 정확도를 보인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적중할지 주목된다.

1일 지상파 방송 3사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의 총 630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구조사를 진행한다.


이들은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함께 이재명·안철수 후보가 출마하는 인천 계양을과 경기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도 함께 발표한다.

출구조사 결과는 선거 당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투표까지 마감되는 오후 7시30분에 방송 3사를 통해 공표된다.

방송 3사 외 종합편성채널, 뉴스전문채널, 포털사이트 등은 투표 마감 15분 뒤인 오후 7시45분부터 출구조사 결과를 인용할 수 있다.


이번 출구조사는 지상파 3사가 입소스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한국리서치 3개 조사기관에 의뢰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