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오후 6시 투표율이 49.9%로 집계됐다.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60.2%)보다 1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사진은 1일 오후 울산 남구청별관에 마련된 삼산제8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6·1지방선거 오후 6시 투표율이 49.9%로 집계됐다.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60.2%)보다 1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는 지난 27일부터 2일 동안 실시된 사전투표와 거소·선상·재외투표까지 모두 포함한 투표율이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투표가 일제히 시작됐다. 오후 6시까지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2202만5000명이 참여했다.


시도별로 ▲전남57.8% ▲제주 52.5% ▲경남 52.4% ▲경북 51.8% ▲서울 51.7% ▲울산 50.8% 등 순으로 높았다.

반면 ▲광주36.2% ▲대구 41.6% ▲전북 47.3% ▲부산 47.9% ▲인천 48% 순으로 낮았다.

유권자 선거는 오후 6시까지 마무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선거는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