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전국에서 최소 79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1일 오후 서울 중랑구 공릉2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 사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투표를 위해 방역복을 갈아입는 모습. /사진=뉴시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전국에서 최소 79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79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1만3103명보다 5192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1만5587명보다는 7676명 적다.

지역별로는 ▲서울 1312명 ▲경기 1386명 ▲경북 815명 ▲대구 499명 ▲경남 494명 ▲충남 457명 ▲강원 415명 ▲충북 336명 ▲부산 334명 ▲울산 322명 ▲인천 314명 ▲전북 297명 ▲전남 275명 ▲대전 242명 ▲광주 240명 ▲제주 151명 ▲세종 22명 순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579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요일 기준 18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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