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예측되자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서울시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세훈 후보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캠프 사무실에서 출구조사를 시청하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예측되자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서울시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1일 저녁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선거캠프를 찾아 방송 3사가 공개한 출구조사 결과 58.7%로 조사됐다. 40.2%를 기록한 송영길 후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왔고 이 같은 결과에 오 후보는 환호했다. 오 후보는 "출구조사는 출구조사일 뿐이니 좀 더 지켜봐야 겠다"며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세훈 후보는 10시20분 기준 55.69% 득표율을 얻어 송영길 후보(42.59%)를 13.1%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