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이 CAR-T 치료제로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AT101'의 h1218 항체와 이를 이용한 CAR-T 치료제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3일 오전 9시34분 앱클론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3.58%)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앱클론은 자체 항체 개발 플랫폼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를 통해 h1218 항체 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NEST는 질환 단백질의 새로운 항체 결합 부위를 찾아내는 앱클론의 핵심 기반 기술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노바티스의 킴리아, 길리어드의 예스카타, BMS의 브레얀지(Breyanzi)등 현재 허가된 CD19 타겟 CAR-T 치료제는 모두 마우스에서 유래된 FMC63 항체를 사용하는 반면 h1218 항체는 상이한 에피토프(epitope)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인간화 항체"라며 "기존 치료제 대비 잠재적인 면역원성 감소를 기대할 수 있으며 킴리아 등에 불응하는 환자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