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이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이 열흘도 안 남았어요. 다음 주 일요일이면 저도 이제 유부녀가...^^ 조심스럽게 한 가지 소식을 더 알려드리려 합니다. 예비 신랑과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하던 중에 둘 사이에 새 생명이 찾아온 걸 알게 되었어요"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결혼 발표 때 같이 알려드리려 했지만 아직은 너무 초기였고 제가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이제서야 알리게 되었습니다"고 덧붙였다.
서영은 "뱃속에 생명이 찾아온 지 이제 3개월이 지나가고 있어요. 모든 것이 처음인지라 하루하루 급변하는 몸과 마음 상태에 집중하며 설레는 맘 반, 조심스러운 마음 반으로 지내고 있어요"고 설명했다.
또한 "결혼식 날 둘이 아닌 셋이 입장하게 되었네요. 결혼을 앞두고 이 소식도 먼저 전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올해는 제게 결혼과 동시에 출산까지 제 인생에 큰일들을 앞두고 있네요"고 전했다.
서영은 "지금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 개인적으로도 놀라운 일들이지만 아이까지 찾아와준 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출산 후 다시 멋진 배우의 자리에서도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