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영은 청와대 관람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청와대를 배경으로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박은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때이른 폭염 날씨에 청와대 입성"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은영은 "예매 성공해 준 남편 고마워. 그런데 오늘 너무 더웠다. 벌써 30도가 넘는다니"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청와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흰 티셔츠에 주황색 스커트, 선글라스와 샌들을 매치해 상큼한 나들이 룩을 완성했다.

지난달 10일부터 청와대 전면 개방이 시작됐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오는 12일부터 청와대 하루 관람 인원을 3만9000명에서 1만명 많은 4만900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은영은 2020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3살 연하의 사업가 김형우 씨와 화촉을 밝혔으며 지난해 아들 범준 군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