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댄스'가 지난 3일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보깅 댄서 러브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예능프로그램 '플라이 투 더 댄스(Fly to the Dance, 이하 플투댄)'의 1회 방송 시청률은 1.2%를 기록했다.


'플투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댄서들이 모여 스트릿 댄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댄스 버스킹을 펼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정상 댄서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가비, 리정, 에이미, 하리무를 비롯해 음악 천재 헨리의 역대급 만남으로 다시 한번 댄스 열풍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다.

플투댄은 '비긴 어게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대한민국 음악 예능의 대표 프로듀서 송광종 PD와 제작팀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가운데 지난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댄스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주역들이 출동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7인의 댄서 중 상대적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러브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브란의 본명은 김란이며 매혹적인 춤선으로 보깅의 어머니로 통하고 있다. 한국예술원 실용무용예술계열 교수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고래비츠 댄스 스튜디오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엠넷 스트릿우먼파이터 5화에서 라치카팀의 메카크루 미션에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