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동물보호단체 '유기동물 행복 찾는 사람들' 측은 지난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통장에 익명으로 1000만원이란 큰 금액이 입금됐다"며 "알고 보니 후원자는 바로 에스파 지젤님이셨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유기동물 문제와 관련하여 관심이 많으셨던 지젤님은 평소에도 '유행사'를 계속 관심 있게 지켜보셨고 그 계기로 이렇게 고액의 후원금을 보내게 되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기동물 행복 찾는 길에 동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늘 지켜보며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젤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11개월간의 연승생 기간을 거쳐 지난 2020년 11월 걸그룹 에스파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