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본회의장에서 개회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대통령 정부 연설에서 연설 종료 후 국회를 나서는 모습./사진=임한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엔 한국과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회원국 4개국 정상들도 초청됐다.


윤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경우 한미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또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점쳐진다.

윤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할 경우 지난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만난 이후 약 2년반만에 한일 정상이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