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오는 7월 1일까지 'K-Camp'광주 제3기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공개 모집한다/사진=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오는 7월 1일까지 'K-Camp'광주 제3기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K-Camp는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 대전, 광주, 대구, 강원, 제주 등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등을 제공하는 자본시장형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K-Camp광주' 제3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스페이스점프'를 파트너사로 선정했으며, 광주·전남·전북 소재 6년 미만 혁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참가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원, 투자유치 지원 등 6개월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K-Camp 광주'제1기와 제2기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참가기업 19개사에서 총 90억9000원의 투자유치와 50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K-Camp광주' 제3기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K-Camp 광주' 제3기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전남·전북 지역 내 혁신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가득 찬 지역 내 혁신창업기업의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