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문화 기업 지평주조가 SPC그룹이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과 손을 잡고 막걸리 쉐이크를 선보인다.
지평주조는 쉐이크쉑과 함께 막걸리 쉐이크를 재출시 한다고 8일 밝혔다.
막걸리 쉐이크는 지난해 쉐이크쉑의 한국 론칭 5주년을 기념해 한정 판매된 제품이다. 지평주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쉐이크쉑의 시즌 음료에 비교해 약 194%의 높은 점유율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단종 이후에도 젊은 소비자들 중심으로 막걸리 쉐이크 구매 문의가 쇄도했다는 설명이다.
막걸리 쉐이크는 최근 업계에 불어오는 뉴트로, 이색 콜라보레이션 등 트렌드가 반영된 젊고 감각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100여년 동안 한국의 전통주를 만들어온 지평주조의 노하우와 서양 음료인 쉐이크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완성됐다. 부드러운 바닐라 커스터드에 전통 막걸리와 라이스 토핑을 블렌딩해 깔끔한 목 넘김이 특징이다. 뛰어난 바디감과 은은하면서 진한 바닐라 향으로 소비자의 호평을 받았다.
막걸리 쉐이크의 주원료인 지평생막걸리는 국내산 쌀만을 사용해 소비자 입맛에 익숙할 뿐 아니라 막걸리 본연의 맛도 그대도 살렸다. 입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쉐이크의 식감까지 더해져 맛과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음미할 수 있다.
지평주조와 쉐이크쉑의 이색 콜라보레이션 제품 막걸리 쉐이크는 전국 21개 매장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