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스마트도시 리빙랩·실증 선정사업./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2022년도에 추진할 5개의 스마트도시 리빙랩·실증 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리빙랩은 시민 생활과 연관된 다양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방안이며, 선정된 사업은 환경문제부터 경제, 복지, 시민 안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공모사업은 시민참여를 통한 시민 체감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체감 실증사업으로 시작됐다.

또한 2022년부터는 체계적인 리빙랩 운영과, 우수 사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규모를 11억 5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그간의 공모사업이 시민참여와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방식의 필요성 확산에 기여했다면 올해 공모사업은 리빙랩과 실증사업 연계에 무게를 뒀다.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시민·전문가·지자체가 협업해 지역 문제에 대한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인천의 스마트 서비스 정책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