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 선수와의 동행을 이어간다./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의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 선수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유한양행은 최근 손흥민 선수와 안티푸라민 광고 모델계약을 연장했다고 9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2019년 손흥민 선수를 안티푸라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2020년에는 손흥민 선수를 제품 패키지 모델로도 적용하며 이른바 '손흥민 파스'인 안티푸라민 '손흥민 에디션'을 선보였다.

유한양행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손흥민 선수의 탁월한 기량과 국가대표로서 항상 보여주는 책임감이 안티푸라민의 탄생·성장과정과 매우 닮아 있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국민 소염진통제로 잘 알려진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1933년 만든 유한양행 자체 개발 1호 의약품이다.


안티푸라민이라는 브랜드명은 반대라는 뜻의 안티(anti)에 불태우다, 염증을 일으키다는 뜻의 인플레임(inflame)을 합쳐 발음하기 좋게 바꾼 것이다.

안티푸라민은 현재 안티푸라민 로션과 연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프제형은 물론 안티푸라민 쿨에어파스, 안티푸라민 액티브 롤파스, 안티푸라민 코인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돼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가 뛰어난 기량은 물론 국민들에게 웃음과 긍정의 메시지를 주는 것처럼 안티푸라민 역시 향후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고객 지향적 신제품 개발할 것"이라며 "받아 온 사랑에 더 큰 효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