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틸렉스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유틸렉스가 국내 최초 고형암 정복을 목표로 한 CAR-T 치료제 임상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 10시10분 유틸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4.13%)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틸렉스는 올해 하반기 중 CAR-T치료제 파이프라인 임상시험계획(IND)를 신청할 예정으로 이미 비임상 효력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임상 개시를 앞둔 'EU307'(GPC3-IL18 CAR-T치료제)은 고형암 중에서도 간암 환자의 70~80%에서 과발현되는 물질인 GPC3를 타깃으로 한다.

권병세 유틸렉스 대표이사는 "유틸렉스는 EU307 이외에도 HLA-DR을 타깃으로 하는 EU301(MVR CAR-T치료제)과 뇌종양을 타깃으로 하는 EU309(EGFRvIII CAR-T치료제) 특허도 추가 출원하며 CAR-T치료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