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지켐생명과학

엔지켐생명과학이 화학방사선요법 유발 구강점막염(CRIOM) 신약 후보물질 'EC-18'의 미국 임상 2상 결과를 2022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후 1시27분 엔지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850원(4.25%) 오른 2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약물투여기간 동안 'EC-18'을 복용한 치료군의 중증구강점막염(SOM) 발병률이 위약군 대비 3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번 연구 결과를 접한 전문가들이 EC-18의 작용 메커니즘과 화학 구조, 투여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를 통해 구강점막염이 승인된 약물이 없는 미충족 의학적 수요가 높다는 점을 들어 임상 3상 연구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구강점막염 신약 후보물질 EC-18에 대한 기술 수출을 적극 추진 중으로 라이선싱 아웃 결과에 따라 미국 FDA와 협의해 임상 3상에 필요한 프로토콜 디자인을 마치고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으로 임상시험 IND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