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김지민-김준호 커플 탄생을 축하했다.
10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3'에서는 코미디언 김지민, 배우 김민규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개그계 선후배 사이인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 4월 연인 사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지민 씨가 준호 씨와 이렇게 연결되리라 상상도 못 했는데"라고 놀라기도. 이어 유재석은 김지민에게 "너무 축복하고 축하하는데, 숙면하셨나요? 눈이 부으셨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지민은 "요즘 마음에 안정이 돼서 많이 잔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식스센스3 멤버인 이상엽은 "준호 형이 어제 저한테 몇 년 만에 문자를 했더라. 우리 지민이 나가니까 잘 부탁한다더라"고 말해 김지민을 쑥스럽게 했다.
tvN 식스센스3는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