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의 결혼식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인 엘제이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비킴이 결혼식 입장 전에 다소 긴장한 표정을 한 채 서 있다. 다른 사진에는 엘제이가 바비킴과 신부, 그리고 가수 김창열과 함께 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든 신부의 단아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바비킴은 지난 10일 서울 모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하객으로는 절친한 동료인 에픽하이, 엘제이, 다이나믹 듀오, 윤민수, 지상렬, 정인 등이 총출동했다.
바비킴의 신부는 15세 연하 비연예인이다. 소속사 타이틀미디어에 따르면 바비킴과 신부는 12년 전 바비킴 콘서트 투어 당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알게됐으며 2년전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