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국내 대표 기술주 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사진제공=네이버, 카카오

국내 대표 기술주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나란히 장중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13일 오전 9시 56분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1만500원(3.89%) 내린 2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5만80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카카오는 전거래일 대비 2800원(3.50%) 내린 7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7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 부진은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14.20포인트(3.52%) 급락한 1만1340.02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