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 발표에 버킷스튜디오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인바이오젠도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20분 인바이오젠은 전거래일 대비 125원(6.01%) 오른 2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기훈이, 프론트맨이, 시즌2가 돌아온다"면서 '오징어게임'의 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을 놓고 목숨을 건 게임을 벌이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로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오리지널 시리즈다. 극중 기훈(이정재 분)은 최후의 생존자이며 프론트맨(이병헌 분)은 설계자의 지휘에 따라 게임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인바이오젠은 최대주주가 버킷스튜디오(지분율 38.83%)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