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사료는 13일 오후 1시 45분 전거래일 대비 2260원(27.43%) 오른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한일사료

한일사료 주가가 급등세다.

13일 오후 1시 45분 한일사료는 전거래일 대비 2260원(27.43%) 오른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강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 곡물 생산량 감소 전망 등이 맞물리며 곡물 및 사료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5월 곡물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2.2% 상승한 173.4포인트를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곡물 무역업자 조합(UGA)은 올해 밀 수확량과 옥수수, 보리 생산량 등이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밀 수확량의 경우 지난해(3300만톤)의 절반 가량인 1920만톤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추정이다. 옥수수와 보리 역시 3760만톤에서 2610만톤, 1010만톤에서 660만톤으로 각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