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주가 수입 곡물가격 상승 전망에 한일사료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44분 현재 한일사료는 전일대비 1000원(11.36%) 오른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료주 주가 상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곡물 가격이 급등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곡물 핵심 수출국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으로 인해 공급에 제동이 걸리면서 올 들어 곡물 가격은 가파르게 올랐고, 이러한 곡물 가격 급등이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3대 수입 곡물 가격은 연초대비 30~40% 급등했다. 밀은 41%, 옥수수 30%, 대두(콩) 29% 각각 올랐다.

한편, 한일사료는 1968년에 설립된 배합사료 업체로 지난 2020년 기준 사료업계 생산수량 기준 10위권대에 달하는 중견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