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가 성장성 높은 싱글셀 분석 기술력으로 탄탄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5일 오전 10시17분 지니너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5.48%)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니너스는 싱글셀 분석 라인업 구축을 완료했으며 검체 전처리부터 맞춤형 결과 리포트를 포함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난해 싱글 분석 매출은 약 56억원으로 전년대비 6.4배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신항원 암 백신은 싱글셀 분석을 활용해 글로벌 경쟁사 대비 높은 항원 스크리닝 정확도(43%)를 보였다"며 "3분기 중 전임상 데이터를 도출해 연내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