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 글로벌 곡물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애드바이오텍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후 1시18분 현재 애드바이오텍은 전거래일대비 850원(15.18%) 오른 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지속하고 있어 국제 곡물시장에서의 밀과 옥수수 등의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곡물 선물 가격은 연초부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식량가격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9% 상승한 157.4포인트를 기록했다.
한편 애드바이오텍은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로 전환사채를 보유한 두올물산이 현대사료의 입수합병을 추진하면서 곡물·사료 테마 관련주로 묶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로 곡물 가격이 상승하자 수혜주로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